건강한 먹거리와 환경실천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거창누리보듬협동조합 대표이고 마음지도 전문가로써 마음을 보살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로컬푸드는 단절되어가는 농업과 밥상을 연결하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시킵니다. 선순환의 봇물을 열고 싶은 최외순 코디네이터입니다.
텃밭농사의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알고,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대안적 농사방법을 공유하고 찾고 싶은 공유텃밭 코디네이터 달(문영득)입니다.
“거창 숲에서 길을 찾다. 마을 어귀에서 팜을 만나 마침내 쉼을 하다” 거창 일상으로의 초대, 로컬투어를 탐구하고 디자인하는 체험관광 코디네이터 이선민입니다.
변화와 성장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과의 교류를 즐거워합니다. 사회적 경제와 중간지원조직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거창 신활력 사업 내 공모사업, 교육 기획 업무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놀러와, 신활력’과 신활력의 다양한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신활력 추진단과 군민들의 소통의 연결고리를 만들어가는 홍보 코디네이터 조선화입니다.